한베평화재단 후원회원의 날 행사 <당신은 누구십니까?>를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19일(토), 한베평화재단 창립 이후 처음으로 후원회원 분들, 그리고 재단과 연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회원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재단과 얼굴을 마주했던 분은 물론 이번 기회에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어 처음 오시는 분까지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행사 참여를 위해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모두를 환영하는 '다양성 인사'와 강우일 이사장님의 인사말로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베평화재단과 연대해준 분들의 모습을 담은 활동 영상, 하미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 그리고 퐁니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의 영상 메세지를 보며 '후원회원의 날' 개최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이후 가수 박연두 님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공연이 이어졌고, 그동안 베트남전 진상규명 운동에 큰 기여를 해주신 강민정 의원(21대)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TF팀, 소박한자유인, 김복동의 희망 윤미향 대표님께 드리는 감사패 전달식과 퐁니·퐁녓 마을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해준 기업 '인프레쉬'의 장학금 증정식을 진행했습니다.
2부는 한베평화재단 설립 이후 오랜 기간 후원을 이어가고, 여러 행사에 자주 참여해주신 분들을 모시고 토크쇼를 진행하며 시작했습니다. 재단 창립 때부터 후원을 해주신 베트남 피에타상의 김서경 작가님, 베트남 평화기행의 인연으로 5년째 재단 후원을 해주고 계신 박성호 님, 최근 재단에서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이고 계신 함수민 님의 재미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재단 활동가들로 구성된 호아쓰밴드와 중창단 n.Tone의 합동 공연이 이어졌고 아침 활동가의 진행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과 경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전통 악기 연주자 바오칸 님의 공연과 재단 이사진과 활동가들의 마무리 인사로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이날 행사에 약 80명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석자 분들이 행사 후기를 통해 공연이 마음에 들었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알찬 구성이 좋았다, 활동가들의 수고와 정성이 느껴졌다, 참여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좋았다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기도 하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주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인연을 만들어갈 분들이 있어 한베평화재단은 베트남전 진상규명 활동과 평화운동을 힘차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후원회원 분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서로 힘을 얻어가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베평화재단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유쾌하고 리드미컬한 사회로 자리를 빛내주신 김은희 후원회원 님. 세브란스병원노조 사무처장을 맡고 계시고 김복동의희망 열혈 후원회원으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2016년 재단 창립 때부터 8년째 이사장을 맡고 계신 강우일 주교 님. 인사말을 하는 얼굴 표장과 말씀 속에서 후원회원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이 듬뿍 느꼈습니다.
재단과 함께 해주신 후원자 및 연대해주신 분들의 소우주처럼 빛나는 발걸음을 담은 영상입니다. 아침 활동가가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퐁니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과 하미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이 베트남에서 인사말을 보내주셨습니다. 중요한 자리인 것 같다며 직접 원고를 작성했고 아들 딸의 도움을 받아 촬영해 영상을 보내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날 첫 번째 공연을 장식해주신 박연두 님. 싱어송라이터이자 최근 음악 수필집까지 발간한 작가 님이세요. <전쟁의 기억, 기억의 전쟁>을 쓴 김현아 선생님의 제자 분이기도 합니다. 별빛을 울리는 목소리와 선율에 모두의 마음이 연결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공연한 곡 <남쪽바다>, <노오란 달이 뜨면 사랑은 저절로 된다구요>, <같이 가지 않을래>를 다시 듣고 싶은 분은 유튜브를 검색해보세요.
베트남전 진상규명에 힘써 주신 분들에게 한베평화재단의 ‘호아쓰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베트남전 시민평화기록전과 베트남 평화기행 등 다양한 시민 연대에 힘써주신 <소박한자유인>(대표 김창섭), 베트남전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와 하미학살 55주기 참배단 연대에 힘써주신 21대 국회의원 강민정 님, 베트남전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와 평화기행, 하미·하꽝 마을 장학금에 힘써주신 21대 국회의원, 김복동의희망 윤미향 공동대표 님(손보경 님 대리 수상),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소송 1심 승소를 이끌어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TF팀>(팀장 김남주 변호사 님). 감사패에는 아래의 문구를 새겨넣었습니다.
“감사패. ○○○. 베트남전쟁 진상규명과 평화를 위해 연대해주신 고귀한 마음과 헌신에 베트남 피해자·유가족 분들의 마음을 담은 호아쓰 꽃의 이름으로 깊은 감사의 뜻을 새긴 이 패를 드립니다. 2024.10.19. 한베평화재단 드림”
친환경 욕실,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인프레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애쓰고 계신데요, 이번 행사를 맞이하여 퐁니·퐁녓 마을의 초등학생 90명을 위한 장학금을 한베평화재단에 쾌척해주셨습니다. <인프레쉬>의 김태윤 과장 님이 진심이 담긴 소감을 모두에게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후원회원의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후원자 토크쇼. 저마다의 색깔과 이야기 그리고 평화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왼쪽부터) 김서경 작가 님, 박성호 님, 함수민 님.
라니와 짜노 활동가가 ‘호아쓰 밴드’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퐁니 마을 응우옌티탄 님의 이야기를 담은 곡 <야유나무 아래에서>(작사·작곡 권현우)를 들려드렸어요.

중랑구를 거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창단 n.Tone(엔톤)은 하미 마을 응우옌티탄의 목소리를 담은 곡 <내가 바라는 것은>(작사·작곡 권현우)을 최초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감미로운 화음으로 노래를 빛내주신 n.Tone의 장미라 님!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레크레이션 시간! 아침 활동가가 준비한 초성 퀴즈, OX 퀴즈 등을 함께 하며 선물도 받고 재미도 만끽했던 시간!

이날 마지막 공연을 장식해주신 바오칸 님. 호찌민 국립음악원에서 베트남 타악기를 전공하셨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석사 과정으로 전통 악기 공부를 마치셨어요.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서부고원지대 소수민족의 대표적인 타악기 ‘떠릉’, 일명 대나무 실로폰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한베평화재단 후원회원의 날 행사 <당신은 누구십니까?>를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19일(토), 한베평화재단 창립 이후 처음으로 후원회원 분들, 그리고 재단과 연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회원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재단과 얼굴을 마주했던 분은 물론 이번 기회에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어 처음 오시는 분까지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행사 참여를 위해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모두를 환영하는 '다양성 인사'와 강우일 이사장님의 인사말로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베평화재단과 연대해준 분들의 모습을 담은 활동 영상, 하미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 그리고 퐁니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의 영상 메세지를 보며 '후원회원의 날' 개최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이후 가수 박연두 님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공연이 이어졌고, 그동안 베트남전 진상규명 운동에 큰 기여를 해주신 강민정 의원(21대)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TF팀, 소박한자유인, 김복동의 희망 윤미향 대표님께 드리는 감사패 전달식과 퐁니·퐁녓 마을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해준 기업 '인프레쉬'의 장학금 증정식을 진행했습니다.
2부는 한베평화재단 설립 이후 오랜 기간 후원을 이어가고, 여러 행사에 자주 참여해주신 분들을 모시고 토크쇼를 진행하며 시작했습니다. 재단 창립 때부터 후원을 해주신 베트남 피에타상의 김서경 작가님, 베트남 평화기행의 인연으로 5년째 재단 후원을 해주고 계신 박성호 님, 최근 재단에서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이고 계신 함수민 님의 재미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재단 활동가들로 구성된 호아쓰밴드와 중창단 n.Tone의 합동 공연이 이어졌고 아침 활동가의 진행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과 경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전통 악기 연주자 바오칸 님의 공연과 재단 이사진과 활동가들의 마무리 인사로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이날 행사에 약 80명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석자 분들이 행사 후기를 통해 공연이 마음에 들었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알찬 구성이 좋았다, 활동가들의 수고와 정성이 느껴졌다, 참여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좋았다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기도 하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주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인연을 만들어갈 분들이 있어 한베평화재단은 베트남전 진상규명 활동과 평화운동을 힘차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후원회원 분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서로 힘을 얻어가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베평화재단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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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리드미컬한 사회로 자리를 빛내주신 김은희 후원회원 님. 세브란스병원노조 사무처장을 맡고 계시고 김복동의희망 열혈 후원회원으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재단과 함께 해주신 후원자 및 연대해주신 분들의 소우주처럼 빛나는 발걸음을 담은 영상입니다. 아침 활동가가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퐁니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과 하미 마을의 응우옌티탄 님이 베트남에서 인사말을 보내주셨습니다. 중요한 자리인 것 같다며 직접 원고를 작성했고 아들 딸의 도움을 받아 촬영해 영상을 보내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날 첫 번째 공연을 장식해주신 박연두 님. 싱어송라이터이자 최근 음악 수필집까지 발간한 작가 님이세요. <전쟁의 기억, 기억의 전쟁>을 쓴 김현아 선생님의 제자 분이기도 합니다. 별빛을 울리는 목소리와 선율에 모두의 마음이 연결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공연한 곡 <남쪽바다>, <노오란 달이 뜨면 사랑은 저절로 된다구요>, <같이 가지 않을래>를 다시 듣고 싶은 분은 유튜브를 검색해보세요.
베트남전 진상규명에 힘써 주신 분들에게 한베평화재단의 ‘호아쓰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베트남전 시민평화기록전과 베트남 평화기행 등 다양한 시민 연대에 힘써주신 <소박한자유인>(대표 김창섭), 베트남전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와 하미학살 55주기 참배단 연대에 힘써주신 21대 국회의원 강민정 님, 베트남전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와 평화기행, 하미·하꽝 마을 장학금에 힘써주신 21대 국회의원, 김복동의희망 윤미향 공동대표 님(손보경 님 대리 수상),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소송 1심 승소를 이끌어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TF팀>(팀장 김남주 변호사 님). 감사패에는 아래의 문구를 새겨넣었습니다.
“감사패. ○○○. 베트남전쟁 진상규명과 평화를 위해 연대해주신 고귀한 마음과 헌신에 베트남 피해자·유가족 분들의 마음을 담은 호아쓰 꽃의 이름으로 깊은 감사의 뜻을 새긴 이 패를 드립니다. 2024.10.19. 한베평화재단 드림”
친환경 욕실,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인프레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애쓰고 계신데요, 이번 행사를 맞이하여 퐁니·퐁녓 마을의 초등학생 90명을 위한 장학금을 한베평화재단에 쾌척해주셨습니다. <인프레쉬>의 김태윤 과장 님이 진심이 담긴 소감을 모두에게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후원회원의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후원자 토크쇼. 저마다의 색깔과 이야기 그리고 평화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왼쪽부터) 김서경 작가 님, 박성호 님, 함수민 님.
라니와 짜노 활동가가 ‘호아쓰 밴드’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퐁니 마을 응우옌티탄 님의 이야기를 담은 곡 <야유나무 아래에서>(작사·작곡 권현우)를 들려드렸어요.
중랑구를 거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창단 n.Tone(엔톤)은 하미 마을 응우옌티탄의 목소리를 담은 곡 <내가 바라는 것은>(작사·작곡 권현우)을 최초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감미로운 화음으로 노래를 빛내주신 n.Tone의 장미라 님!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레크레이션 시간! 아침 활동가가 준비한 초성 퀴즈, OX 퀴즈 등을 함께 하며 선물도 받고 재미도 만끽했던 시간!
이날 마지막 공연을 장식해주신 바오칸 님. 호찌민 국립음악원에서 베트남 타악기를 전공하셨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석사 과정으로 전통 악기 공부를 마치셨어요.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서부고원지대 소수민족의 대표적인 타악기 ‘떠릉’, 일명 대나무 실로폰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후원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한베평화재단의 이사, 활동가들이 모두 무대에 나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글| 두부, 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