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을 위령제 60주기
한국의 시민들이 함께 합니다
- 2025년 베트남 추도사업 결과보고 및 2026년 계획(안) -

카인럼학살 기념관 건립을 위한 한국 시민들의 마음이 모였습니다. 2026년 9월에 학살 60주기를 맞는 카인럼 마을의 유가족들이 한베평화재단에 기념관 건립과 위령비 개보수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올해 3월 카인럼 마을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원사업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고 후원자 311명이 참여해 목표액 1,6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 1월에 베트남 평화기행단이 카인럼 마을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고 60주기를 앞둔 8월에는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한베평화재단이 길잡이가 되어 베트남에 조화를 보낸 지 올해로 꼬박 10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그동안 모두 25개 마을에 1,319개의 조화가 한국 시민 분들의 개인/단체의 이름과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각 마을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년 위령제에 한국의 시민들이 보낸 조화가 헌화되면서 위령제가 보다 격식있는 추도행사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위령제와 유가족분들의 존재가 더욱 의미있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26년은 1966년에 학살 피해를 겪은 마을들이 60주기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조화로 인연을 맺어온 마을들 중 12개 마을이 올해 60주기를 맞이하며 크고 작은 위령제와 집단제사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 빈안학살 60주기(2월 26일), 카인럼학살 60주기(9월 24일), 빈호아학살 60주기(12월 3일)에는 한베평화재단에서 크고 작게 위령제 참배단을 꾸려 애도와 연대의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고 60주기와 연계한 진상규명 활동과 지원사업 등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5년 한해 베트남 추도사업에 새로운 얼굴과 이름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 수년 째 든든하게 연대의 등불을 밝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학살 60주기를 맞아 기억과 연대의 마음이 더욱 크게 모일 것이라 믿으며, 여러분께 더 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 * *
2026년에는 1966년에 학살 피해를 겪은 마을들이 60주기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추도사업이 이어져 온 푸옌성, 빈딘성, 꽝응아이성에 속한 대부분의 마을들이 60주기를 맞이합니다. 피해 마을에서는 보통 5주기마다 크게 위령제를 지내고 있어 2026년에는 베트남 중부의 마을 곳곳에서 60주기 위령제와 따이한 제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에는 베트남 중부의 14개 마을 위령제에 조화를 보냅니다. 이중 빈안, 카인럼, 빈호아 마을은 한국 시민사회의 참배단이 직접 위령제에 참배하며 조화를 전할 예정입니다. 기존처럼 각 마을마다 4개의 조화와 1개의 제사용 과일 바구니를 보내고자 하며 위령제 규모와 각 마을의 요구에 따라 개수가 조금씩 조정됩니다.
2025년에 베트남의 행정구역이 전면 개편되어 각 마을의 주소지가 변경되었습니다. 당분간은 변경된 명칭과 예전 명칭을 병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학살 명칭은 변경되지 않았고 예전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낭시(구 꽝남성)는 위령제 조화 보내기를 보류하여 올해에는 추도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지만, 올해 중에 한베평화재단이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다시 한번 소통과 논의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꽃과 함께 보내주시는 평화의 마음을 베트남의 피해자·유가족 분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한베평화재단은 더욱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가 꽃을 통해 위로받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피어나는 평화의 이야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하단의 첨부파일 "2025년 베트남추도사업 결과보고 및 2026년 계획(안)"을 다운받아 추도사업 관련 상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위령제 조화 보내기(1개 7만원)
* 60주기 위령제에 60송이 국화꽃 바구니 보내기, 위령제 지원금, 피해자 선물(소액도 가능)
* 피해자 장례지원금(소액도 가능)
추도사업 참여하기
후원계좌: 국민 095001-04-170618 한베평화재단
2025년 베트남 추도사업 결과보고 및 2026년 계획(안)
00마을 위령제 60주기
한국의 시민들이 함께 합니다
- 2025년 베트남 추도사업 결과보고 및 2026년 계획(안) -
카인럼학살 기념관 건립을 위한 한국 시민들의 마음이 모였습니다. 2026년 9월에 학살 60주기를 맞는 카인럼 마을의 유가족들이 한베평화재단에 기념관 건립과 위령비 개보수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올해 3월 카인럼 마을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원사업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고 후원자 311명이 참여해 목표액 1,6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 1월에 베트남 평화기행단이 카인럼 마을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고 60주기를 앞둔 8월에는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한베평화재단이 길잡이가 되어 베트남에 조화를 보낸 지 올해로 꼬박 10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그동안 모두 25개 마을에 1,319개의 조화가 한국 시민 분들의 개인/단체의 이름과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각 마을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년 위령제에 한국의 시민들이 보낸 조화가 헌화되면서 위령제가 보다 격식있는 추도행사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위령제와 유가족분들의 존재가 더욱 의미있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26년은 1966년에 학살 피해를 겪은 마을들이 60주기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조화로 인연을 맺어온 마을들 중 12개 마을이 올해 60주기를 맞이하며 크고 작은 위령제와 집단제사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 빈안학살 60주기(2월 26일), 카인럼학살 60주기(9월 24일), 빈호아학살 60주기(12월 3일)에는 한베평화재단에서 크고 작게 위령제 참배단을 꾸려 애도와 연대의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고 60주기와 연계한 진상규명 활동과 지원사업 등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5년 한해 베트남 추도사업에 새로운 얼굴과 이름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 수년 째 든든하게 연대의 등불을 밝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학살 60주기를 맞아 기억과 연대의 마음이 더욱 크게 모일 것이라 믿으며, 여러분께 더 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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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1966년에 학살 피해를 겪은 마을들이 60주기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추도사업이 이어져 온 푸옌성, 빈딘성, 꽝응아이성에 속한 대부분의 마을들이 60주기를 맞이합니다. 피해 마을에서는 보통 5주기마다 크게 위령제를 지내고 있어 2026년에는 베트남 중부의 마을 곳곳에서 60주기 위령제와 따이한 제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에는 베트남 중부의 14개 마을 위령제에 조화를 보냅니다. 이중 빈안, 카인럼, 빈호아 마을은 한국 시민사회의 참배단이 직접 위령제에 참배하며 조화를 전할 예정입니다. 기존처럼 각 마을마다 4개의 조화와 1개의 제사용 과일 바구니를 보내고자 하며 위령제 규모와 각 마을의 요구에 따라 개수가 조금씩 조정됩니다.
2025년에 베트남의 행정구역이 전면 개편되어 각 마을의 주소지가 변경되었습니다. 당분간은 변경된 명칭과 예전 명칭을 병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학살 명칭은 변경되지 않았고 예전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낭시(구 꽝남성)는 위령제 조화 보내기를 보류하여 올해에는 추도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지만, 올해 중에 한베평화재단이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다시 한번 소통과 논의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꽃과 함께 보내주시는 평화의 마음을 베트남의 피해자·유가족 분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한베평화재단은 더욱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가 꽃을 통해 위로받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피어나는 평화의 이야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하단의 첨부파일 "2025년 베트남추도사업 결과보고 및 2026년 계획(안)"을 다운받아 추도사업 관련 상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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