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평화재단 책읽기모임 <함께 읽는 베트남전쟁>에 초대합니다.
8월에 만날 책은 그동안 책모임 참가자들의 인기순위에 있던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입니다. 책모임 참가자들이 다음 달의 책과 모임날짜를 정합니다.
이러한 분에게 책을 추천합니다.
- 베트남 전쟁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궁금한 ‘나’
- ‘공정한 기억’과 ‘공정한 망각’이 궁금한 '나'
- '타자를 기억하는 윤리'가 궁금한 '나'
- '오직 자신의 가족, 부족, 그리고 국가에만 적용되는 편협한 기억 만을 고수할 때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나'
- '기억을 세탁'하는 것에 대해 함께 우려하고 있는 '나'
- 베트남 전쟁 기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나’
- 책읽기 모임을 통해 교류하고 싶은 '나'
[읽을책]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비엣 타인 응우옌, 부희령 옮김, 더봄)
[일 시] 2023.08.17(목) 저녁 7시
[장 소]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참가비] 무료
[신 청] https://forms.gle/RgP75aJJU729Pkzq6
[진 행] 아침(한베평화재단 활동가)
[문 의] 한베평화재단 02-2295-2016, kovietpeace@gmail.com
<출판사 제공 책소개>
퓰리처상 수상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논픽션. 하버드대 출판부 출간 도서이다. 미국인들은 '베트남 전쟁'이라고 부르고, 베트남인들은 '미국 전쟁'이라고 부르는 '그' 전쟁. 포성은 오래전에 멎었지만 '그'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소설, 회고록, 묘지, 기념물, 영화, 사진, 박물관 전시물, 비디오 게임, 기념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 나라의 집단 기억 속에서 갈등은 여전히 살아 있다.
자기 민족의 경험만을 떠받들고, 자기 민족의 희생을 드높이면서, '적'을 악마로 만들거나, 혹은 반대편 진영의 병사들과 민간인들을 무시하는 기념물들이 넘쳐난다. 저자는 이러한 문화적 형식들을 만화경처럼 들여다보면서, 전쟁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베트남뿐 아니라 전쟁 당사자였던 라오스인들, 캄보디아인들, 한국과 동남아시아계 미국인들까지 포함하여 그들과 관련된 위태로운 윤리적 질문을 제기하고, 그를 통해 모든 전쟁의 교훈을 이끌어 낸다.
책 정보 보기
[한겨레] 모든 전쟁은 두 번 치러진다
한베평화재단 책읽기모임 <함께 읽는 베트남전쟁>에 초대합니다.
8월에 만날 책은 그동안 책모임 참가자들의 인기순위에 있던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입니다. 책모임 참가자들이 다음 달의 책과 모임날짜를 정합니다.
이러한 분에게 책을 추천합니다.
- 베트남 전쟁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궁금한 ‘나’
- ‘공정한 기억’과 ‘공정한 망각’이 궁금한 '나'
- '타자를 기억하는 윤리'가 궁금한 '나'
- '오직 자신의 가족, 부족, 그리고 국가에만 적용되는 편협한 기억 만을 고수할 때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나'
- '기억을 세탁'하는 것에 대해 함께 우려하고 있는 '나'
- 베트남 전쟁 기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나’
- 책읽기 모임을 통해 교류하고 싶은 '나'
[읽을책]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비엣 타인 응우옌, 부희령 옮김, 더봄)
[일 시] 2023.08.17(목) 저녁 7시
[장 소]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참가비] 무료
[신 청] https://forms.gle/RgP75aJJU729Pkzq6
[진 행] 아침(한베평화재단 활동가)
[문 의] 한베평화재단 02-2295-2016, kovietpeace@gmail.com
<출판사 제공 책소개>
퓰리처상 수상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논픽션. 하버드대 출판부 출간 도서이다. 미국인들은 '베트남 전쟁'이라고 부르고, 베트남인들은 '미국 전쟁'이라고 부르는 '그' 전쟁. 포성은 오래전에 멎었지만 '그'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소설, 회고록, 묘지, 기념물, 영화, 사진, 박물관 전시물, 비디오 게임, 기념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 나라의 집단 기억 속에서 갈등은 여전히 살아 있다.
자기 민족의 경험만을 떠받들고, 자기 민족의 희생을 드높이면서, '적'을 악마로 만들거나, 혹은 반대편 진영의 병사들과 민간인들을 무시하는 기념물들이 넘쳐난다. 저자는 이러한 문화적 형식들을 만화경처럼 들여다보면서, 전쟁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베트남뿐 아니라 전쟁 당사자였던 라오스인들, 캄보디아인들, 한국과 동남아시아계 미국인들까지 포함하여 그들과 관련된 위태로운 윤리적 질문을 제기하고, 그를 통해 모든 전쟁의 교훈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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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모든 전쟁은 두 번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