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보도자료[함께 읽는 베트남전쟁 - 7월] 두 번째 베트남전쟁 - 윤충로



한베평화재단 책읽기모임 

<함께 읽는 베트남전쟁>





두둥! 7월에 만날 책은 신간입니다. 베트남전쟁을 오랜 세월 연구한 사회학자 윤충로 선생님의 <두 번째 베트남전쟁>입니다. 지난 5월에 출간되어 베트남전쟁 문제를 팔로우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죠!

이러한 분에게 책을 추천합니다.

- 베트남 전쟁이 왜 ‘잊힌 전쟁’이 되었는지 궁금한 ‘나’
- 한국 사회의 베트남전 진실규명 평화운동의 과정이 궁금한 '나'
- 글 잘쓰는 사회학자, 머리는 차가워도 따스한 마음의 연구자가 반가운 '나'
- 베트남 전쟁 기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나’
- 사회학자의 눈으로 인권과 평화를 말하고픈 '나'

[읽을책] 두 번째 베트남전쟁 (윤충로 지음, 푸른역사)
[일   시] 2023.07.12(수) 저녁 7시
[장   소]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참가비] 무료
[신   청] https://forms.gle/hhZ8uVEy92sDc4NZ9
[진   행] 아침(한베평화재단 활동가)
[문   의] 한베평화재단 02-2295-2016, kovietpeace@gmail.com

<출판사 제공 책소개>

‘반공·평화 수호 전쟁’과 ‘민족해방전쟁’ 사이
베트남전쟁의 기억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 일상에서 지워진 베트남전쟁

지난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외국 관광지는 베트남이었다. 한 여행플랫폼 기업이 해외 숙소 예약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절반 가까운 46.7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역시 한국 관광객이 많다 해서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까지 나왔다. 1992년 12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과 정식 수교한 이래 한-베 관계는 이 정도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

그러나 양국 간에는 ‘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 2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책임을 인정하고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 현대사에 여러모로 큰 흔적을 남겼지만 이제는 공식적으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베트남전과 그 여진을 기억하고, 다시 봐야 하는 이유다. 베트남전쟁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여온 지은이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1부에서 ‘전쟁의 기억’을, 2부에서 ‘기억의 전쟁’을 촘촘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