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보도자료[집담회] 베트남전 평화교육을 다시 묻다

2026-09-14
조회수 357


베트남전 평화교육을 다시 묻다

- 교실에서 만난 베트남전쟁,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갈 평화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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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을 교실에서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한국군 민간인 학살이라는 역사를 학생들에게 어디까지,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피해자의 고통을 보여주는 것이 공감으로 이어질지, 또 다른 상처의 재현이 되는 것은 아닐지, 한국군의 가해 사실을 마주한 학생들의 반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베트남전쟁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수업의 매순간 이런 질문과 딜레마를 마주합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베트남전 평화교육의 딜레마를 함께 살펴보고, 실제 교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베트남전 수업에서 기억에 남는 한 장면, 예상하지 못했던 학생의 질문, 수업을 앞두고 교사가 느끼는 두려움과 망설임까지 서로의 경험을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베트남전쟁을 배운 학생에게 무엇이 남아야 할까?”


베트남전쟁의 사실을 아는 것,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것, 한국의 역사와 책임을 성찰하는 것, 전쟁과 폭력의 구조를 질문하는 것, 평화를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살아갈 힘을 갖는 것. 우리는 이 가운데 무엇을 평화교육의 목표로 삼아야 할까요?


정답이 없기에 교사와 평화교육 활동가들이 함께 경험을 나누고 질문하며 우리가 만들어갈 평화의 모습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26년 11월 8일(일) 14:00–17:00


📍 장소 |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 대상 | 

  • 베트남전 평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 평화교육·인권교육·역사교육 활동가

  • 베트남전쟁과 과거사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 관련 분야 연구자


✨ 문의|kovietpeace@gmail.com 02-229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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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내용

여는 이야기와 질문

베트남전 평화교육을 하게 된(관심갖게 된) 이유와 지금의 고민

1부. 베트남전 평화교육의 딜레마

한국군 민간인 학살, 피해자의 고통, 참전군의 경험, 학생들의 반응까지 수업에서 마주하는 어려운 질문들

2부. 베트남전 평화교육이 

         진행 중인 교실의 모습

기억에 남는 장면들. 

성공적인 수업 사례만이 아니라 당황했던 순간, 어려웠던 순간, 두려웠던 순간 포함

3부. 학생에게 무엇이 남아야 할까?

우리가 생각하는 베트남전 평화교육의 목표

마무리

필요한 자료·지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