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한베평화재단 10월 소식] 21년 전, 나는 한국 정부에 청원서를 보냈다.

2021-12-27
조회수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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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1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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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파스는 평화를 싣고~♬

‘파스’를 ‘피스’로 만드는 작은 기적! 베트남에 보내는 평화의 파스 모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모금을 통해, 베트남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한방 파스, 방역 마스크를 담아 작은 선물을 전했는데요. ‘한국 친구들이 보낸 귀한 선물’이라며 반응이 아주 좋았답니다.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2022년 새해에도 피해 증언을 통해 재단과 인연을 맺은 240명의 베트남 피해자‧유가족에게 파스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한베평화재단이 띄우는 새로운 모금, 또 하나의 평화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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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평화교육! 성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한 세계시민교육프로그램

한베평화재단이 위치한 곳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지난해부터 재단은 성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체결을 맺고 문화 다양성 확산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함께 해왔습니다. <1004 기억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는 무려 9주 동안 청소년들과 ‘평화꾸러미’를 활용한 평화 수업을 진행하였답니다. 이른바 <다양성洞, 문화다양성+>! 매회 다른 주제와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기자가 되어 평화 소식을 담는 ‘한동네 신문’도 만들었는데요. 세 달간의 시끌벅적, 뚝딱뚝딱 평화 수업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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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있음을 느껴요” 띤토 마을 55주기에 추모의 꽃을 보냈습니다.

<띤토 위령비 구출작전에 함께해주세요> 프로젝트를 기억하시나요?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의 띤토학살 55주기(2021.10.17.)에 즈음하여 위령비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시민 모금을 벌였지요. 다행히도 위령비로 향하는 진입로 포장과 담장 쌓기 공사는 위령제를 앞두고 마무리되었습니다. 곧 위령비 주변 지대를 높이는 공사와 화단을 조성하고 우물을 만드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도 애도와 평화의 마음을 담아 위령제에 12개의 조화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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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1년 전, 나는 한국 정부에 청원서를 보냈다

코로나19로 호찌민시 전체가 봉쇄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규제가 조금 완화되어 가까운 거리 외출이 가능해져, 베트남 현지 짜노 활동가가 지엔니엔학살 유가족 팜반닥을 인터뷰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벌써 몇 번이나 미뤘던 만남이었는데요. 팜반닥은 2000년, 호찌민시 한국 영사관에 학살 피해에 관한 청원서를 보낸 적이 있을 정도로 문제 해결에 열심이었습니다. 전화로는 차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어렵게 만난 두 사람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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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mat] 전쟁의 기억(Memories of a War) / 제럴드 웨이트

지난 8월, 미국에서 보낸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대다수 미국인은 한국군이 참전했다는 것조차 몰랐지요. 이 기사를 읽고 한국군만 비난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미군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학살을 저질렀는데 말이죠.” 발신자는 베트남전쟁 참전군인이자 현재 미국 볼주립대학교 평화분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럴드 웨이트. 재단과는 <2019 ‘미안해요 베트남운동’ 2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지요. 뉴욕타임즈에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피해가 보도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며, 기사를 본 미국 시민과 미국 참전군인의 반응을 담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한베평화재단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칼럼!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소식&활동 : 한베평화재단에서 알립니다  
  한베평화재단 제10차 정기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미얀마 피스-피켓팅 릴레이, 함께하실래요? : 10월 이야기
  오는 11월 16일(화) 오후 4시, 퐁니·퐁녓마을 응우옌티탄의 국가배상청구 4차 변론 재판이 열립니다.
  2021 다양성洞 평화영화제에 초대합니다.
  2021 ADEX(아덱스) 전쟁 장사에 맞서는 행동에 함께했습니다.
언론 : 미디어가 비춘 이달의 한베평화재단  
  베트남 참전 군인 아저씨는 왜 괴물이 됐을까 (경향신문)
후원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년 9월 후원회원 명단
소소한 재단 소식 in 옥수수  
  “피고 대한민국은 유죄입니까 무죄입니까” : 극단 신세계 <별들의 전쟁>을 온라인극장에서 만나보세요.
한베평화재단 소식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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