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VOL.52 2021-11-30 |
|
| | |
 | | 1964년 베트남전쟁이 2021년 나와 만난다면? | | ‘베트남전쟁과 나’는 제목 그대로, ‘나’와 베트남전쟁의 관계를 생각하며 주제별 소모임을 꾸리고 활동 내용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21년 민주시민교육 협력운영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진행해왔는데요. 드디어 결과물로 카드뉴스, 오디오북, 자료집과 활동 백서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국, 전 세계의 교육 기관, 비영리 단체 주목! 한베평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공개하니 민주시민교육과 평화교육에 널리 활용해주세요. |
|
|
 | | 베트남 추도사업이 걸어온 2021년, 걸어갈 2022년 | |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로 베트남도, 한국도 힘겨웠던 2021년도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평화와 추모를 위한 재단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지요. 마음을 담은 꽃을 전하는 추도사업에 61곳의 개인과 단체가 함께했습니다. 올해는 150개의 조화를 베트남 마을에 전했는데요. 추도사업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조화를 보낸 해입니다. 2021년 진행된 추도사업과 베트남 피해마을 이야기를 전합니다. |
|
|
 | | '참전군인, 법정 증언에 나서다' 국가배상소송 4차 재판이 열렸습니다. | |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비참한 지를 직접 보았기 때문에 증언을 통해 전쟁의 진실 알리고 세상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관련 국가배상소송 4차 변론기일(2021.11.16.화요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해 4월, 꽝남성 퐁니·퐁녓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지요. 이날은 2018년 시민평화법정부터 증언을 통해 진상규명 평화활동에 함께 해온 참전군인 류진성 님의 증인심문이 있었습니다. |
|
|
 | | [베트남in가요] 아무도 안부를 묻지 않았다 | | 강제 이주로 평생 살아온 마을을 벗어나, 철조망 안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찐꽁선의 음악으로 베트남전쟁과 평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짜노의 ‘베트남in가요’. 이번에 소개할 곡은 <유목>입니다. 전쟁 속에 등 떠밀려 도시 난민이 된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는데요. 이들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었던 사람들이기도 하지요. 베트남을 떠난 사람들은 어느 나라, 어느 도시로 흘러 들어갔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유목’ 노래 속의 도시와 얼마나 다를까요? |
|
|
 | | [평화의 mat] 우리에게는 아직 정의를 실현할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 테드 잉글만 | | 1968년, 총을 들고 베트남으로 향했던 미국의 청년은 1989년, 전쟁이 끝난 후 사진기를 들고 다시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 베트남전 미국 참전군인인 테드는 지금까지 베트남 마을과 베트남 사람을 사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자신의 평화 활동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 '평화의 맛(mat)'에 글을 기고하며 의견을 보내온 제럴드 웨이트에 이어, 테드 역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을 전하는 2021년 8월 21일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고 글을 보내왔습니다. |
|
| | | 한베평화재단 소식지, 어땠나요? | | 매달 한베의 평화 소식을 가득 싣고 배달되는 한베평화재단 소식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보내 주세요! (칭찬 대환영) 보내주시는 모든 응답을 꼼꼼히 확인하여 더 발전된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참고하겠습니다. 한베평화재단은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
|
| | | [중요!] *구글 크롬(chrome) 브라우저에서는 이미지 파일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이메일을 확인해주세요.* |
| | |
|
| |
|
|
|
|
VOL.52 2021-11-30
1964년 베트남전쟁이 2021년 나와 만난다면?
‘베트남전쟁과 나’는 제목 그대로, ‘나’와 베트남전쟁의 관계를 생각하며 주제별 소모임을 꾸리고 활동 내용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21년 민주시민교육 협력운영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진행해왔는데요. 드디어 결과물로 카드뉴스, 오디오북, 자료집과 활동 백서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국, 전 세계의 교육 기관, 비영리 단체 주목! 한베평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공개하니 민주시민교육과 평화교육에 널리 활용해주세요.
베트남 추도사업이 걸어온 2021년, 걸어갈 2022년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로 베트남도, 한국도 힘겨웠던 2021년도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평화와 추모를 위한 재단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지요. 마음을 담은 꽃을 전하는 추도사업에 61곳의 개인과 단체가 함께했습니다. 올해는 150개의 조화를 베트남 마을에 전했는데요. 추도사업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조화를 보낸 해입니다. 2021년 진행된 추도사업과 베트남 피해마을 이야기를 전합니다.
'참전군인, 법정 증언에 나서다' 국가배상소송 4차 재판이 열렸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비참한 지를 직접 보았기 때문에 증언을 통해 전쟁의 진실 알리고 세상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관련 국가배상소송 4차 변론기일(2021.11.16.화요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해 4월, 꽝남성 퐁니·퐁녓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지요. 이날은 2018년 시민평화법정부터 증언을 통해 진상규명 평화활동에 함께 해온 참전군인 류진성 님의 증인심문이 있었습니다.
[베트남in가요] 아무도 안부를 묻지 않았다
강제 이주로 평생 살아온 마을을 벗어나, 철조망 안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찐꽁선의 음악으로 베트남전쟁과 평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짜노의 ‘베트남in가요’. 이번에 소개할 곡은 <유목>입니다. 전쟁 속에 등 떠밀려 도시 난민이 된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는데요. 이들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었던 사람들이기도 하지요. 베트남을 떠난 사람들은 어느 나라, 어느 도시로 흘러 들어갔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유목’ 노래 속의 도시와 얼마나 다를까요?
[평화의 mat] 우리에게는 아직 정의를 실현할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 테드 잉글만
1968년, 총을 들고 베트남으로 향했던 미국의 청년은 1989년, 전쟁이 끝난 후 사진기를 들고 다시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 베트남전 미국 참전군인인 테드는 지금까지 베트남 마을과 베트남 사람을 사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자신의 평화 활동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 '평화의 맛(mat)'에 글을 기고하며 의견을 보내온 제럴드 웨이트에 이어, 테드 역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을 전하는 2021년 8월 21일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고 글을 보내왔습니다.
곽온근, 서수진, 최부식
매달 한베의 평화 소식을 가득 싣고 배달되는 한베평화재단 소식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보내 주세요! (칭찬 대환영)
보내주시는 모든 응답을 꼼꼼히 확인하여
더 발전된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참고하겠습니다.
한베평화재단은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이 경우 다른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이메일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