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한국 친구들이 재판을 지켜봐 주길 바랍니다.” 11월 15일(화) 16시에 열리는 응우옌티탄 국가배상소송 9차 변론기일 소식을 듣고 베트남에 있는 응우옌티탄은 말했습니다. 1심 선고를 앞두고 열리는 중요한 재판에 한국의 시민들이 역사의 증인이 되어달라 부탁했습니다. 150인의 재판 방청이 가능합니다. 퐁니·퐁녓 랜선 평화기행으로 국가배상소송 이야기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신청하세요!
매년 10월이 되면 주이선 마을 판짜 할아버지는 위령비를 걱정합니다. 홍수 피해가 빈번한 이 시기면 20년 전 할아버지가 세운 위령비가 물에 잠기기 때문입니다. 망가져 가는 위령비를 되살리기 위해 유가족들이 재건립을 결심했고 한베평화재단에 지원을 요청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총사업비 2,300만원. 한국 시민들의 힘으로 주이선 마을에 위령비를 세우고, 꽃을 들고 마을을 찾아가는 평화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탄 님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1심 선고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티탄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지난 8월 법정에서는 당당한 모습으로 증언을 마쳤지만 전날 밤 악몽에 시달렸고, 일주일간의 빡빡한 일정에 ‘힘들다’ 소리 한 번 하지 않았지만 베트남에 돌아가자마자 며칠을 앓았던 탄의 이야기. 그의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한베평화재단이 청했습니다.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한베평화재단이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서울 중랑구 망우본동에서 열린 <망우만끽> 마을 축제였습니다.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수백 명의 주민들과 만나 베트남전쟁 피해자의 이야기와 퐁니 마을 응우옌티탄의 국가배상소송 소식을 전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탄 님을 응원하는 인증샷 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평화의 빛이 반짝였던 릴레이 응원의 현장을 만나보세요!
진상규명
응우옌티탄을 응원하는 11월 15일 재판 방청 & 베트남 랜선평화기행
“나 대신 한국 친구들이 재판을 지켜봐 주길 바랍니다.” 11월 15일(화) 16시에 열리는 응우옌티탄 국가배상소송 9차 변론기일 소식을 듣고 베트남에 있는 응우옌티탄은 말했습니다. 1심 선고를 앞두고 열리는 중요한 재판에 한국의 시민들이 역사의 증인이 되어달라 부탁했습니다. 150인의 재판 방청이 가능합니다. 퐁니·퐁녓 랜선 평화기행으로 국가배상소송 이야기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신청하세요!
물에 잠기는 주이선 위령비를 구해주세요
매년 10월이 되면 주이선 마을 판짜 할아버지는 위령비를 걱정합니다. 홍수 피해가 빈번한 이 시기면 20년 전 할아버지가 세운 위령비가 물에 잠기기 때문입니다. 망가져 가는 위령비를 되살리기 위해 유가족들이 재건립을 결심했고 한베평화재단에 지원을 요청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총사업비 2,300만원. 한국 시민들의 힘으로 주이선 마을에 위령비를 세우고, 꽃을 들고 마을을 찾아가는 평화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쁨을 함께 나눌 잔치를 벌이고 싶다 / 퐁니 마을 응우옌티탄
마을 축제에서 베트남의 응우옌티탄을 외치다!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한베평화재단이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서울 중랑구 망우본동에서 열린 <망우만끽> 마을 축제였습니다.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수백 명의 주민들과 만나 베트남전쟁 피해자의 이야기와 퐁니 마을 응우옌티탄의 국가배상소송 소식을 전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탄 님을 응원하는 인증샷 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평화의 빛이 반짝였던 릴레이 응원의 현장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