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티탄이 한국 법정에 섭니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퐁니‧퐁녓 학살 사건 국가배상소송. 오는 8월 9일에 원고 당사자 신문을 위해 그가 한국을 일주일간 방문합니다. 사건 당시 남베트남군 민병대원으로 사건 현장을 목격한 82세의 응우옌득쩌이도 증인 신문을 위해 법정에 섭니다. ‘한국군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피고 대한민국에게 ‘내가 바로 증거’라며 법정에 설 응우옌티탄을 응원하는 시민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눈빛과 말 하나하나가 빛났습니다. 평화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빛이었습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모인 동아시아청년평화프로젝트 팀이 광주필드워크(5월 17~18일)를 진행했습니다. 1980년 오월광주의 역사를 품고 있는 망월동, 금남로, 옛 전남도청 등과 마주하며 2022년의 평화를 고민한 성미산학교 이솔 님의 글을 만나보세요.
2년 만에 다시 모인 뀌년대학교 V프로젝트 팀이 빈딘성 놀이터 시공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40도가 넘는 불볕 더위에도 '덥다' 소리 한 번 하지 않고 놀이기구에 평화의 시간을 그려 넣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처음 마을 답사를 했을 때 2학년이었는데 어느새 졸업을 앞둔, 놀이터에서 초록의 평화를 꿈꾼 베트남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한국 정부가 사실인정을 해야죠. 진실규명!
사실 그것 때문에 늙은 몸을 이끌고 한국까지 가겠다는 거예요. 배상은 턱없는 소리.
그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어떻게 그걸 온전히 갚을 수 있겠어요.
우선 사실 인정만이라도 하라는 겁니다.
법정에서 그날 내가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증언하겠어요!
- 퐁니‧퐁녓 학살 유가족, 사건 당시 남베트남군 민병대원 응우옌득쩌이 -
시민모금
한국 법정에 서는 베트남전 피해자, 그 곁에 서 주세요
응우옌티탄이 한국 법정에 섭니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퐁니‧퐁녓 학살 사건 국가배상소송. 오는 8월 9일에 원고 당사자 신문을 위해 그가 한국을 일주일간 방문합니다. 사건 당시 남베트남군 민병대원으로 사건 현장을 목격한 82세의 응우옌득쩌이도 증인 신문을 위해 법정에 섭니다. ‘한국군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피고 대한민국에게 ‘내가 바로 증거’라며 법정에 설 응우옌티탄을 응원하는 시민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평화를 공부하며 체험하며 / 이솔
눈빛과 말 하나하나가 빛났습니다. 평화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빛이었습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모인 동아시아청년평화프로젝트 팀이 광주필드워크(5월 17~18일)를 진행했습니다. 1980년 오월광주의 역사를 품고 있는 망월동, 금남로, 옛 전남도청 등과 마주하며 2022년의 평화를 고민한 성미산학교 이솔 님의 글을 만나보세요.
"놀이터가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거예요" - V프로젝트 에피소드 6
2년 만에 다시 모인 뀌년대학교 V프로젝트 팀이 빈딘성 놀이터 시공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40도가 넘는 불볕 더위에도 '덥다' 소리 한 번 하지 않고 놀이기구에 평화의 시간을 그려 넣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처음 마을 답사를 했을 때 2학년이었는데 어느새 졸업을 앞둔, 놀이터에서 초록의 평화를 꿈꾼 베트남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