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배상소송의 무대인 베트남 중부 퐁니·퐁녓 마을. 이곳의 어린이들을 위해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베평화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코로나 19로 그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이야기. 그리고 후원금을 통해 퐁니·퐁녓 마을의 판보이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새로운 지원사업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비만 오면 길이 진창이 되어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띤토학살 위령비.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을 띤토 마을에 전하여 위령비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간 이동과 외출 통제, 그리고 베트남 중부의 태풍과 우기를 지나 무사히 마침표를 찍은 이번 지원사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2년 봄, 미얀마의 봄을 기다리며 미얀마, 베트남, 한국 세 나라의 청년이 모여 민주주의와 인권을 공부하고 평화를 나누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작지만 시끄럽고, 재미있고, 평화롭고, 새롭게 목소리를 만드는 15인의 동아시아 청년 평화 프로젝트. 7주에 걸쳐 진행될 이번 여정에 함께 할 분들을 모집(3월 15일 마감)합니다.
생전에 박완서 님은 글을 쓸 때
작가는 이름 모를 꽃이라 써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모름지기 작가란 사물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의 한국군 피해 관련 자료들 중에는
숫자로만 남은 이름 모를 희생자들이 많습니다
아직은 일련번호 속에 빈칸으로 남아있지만
언젠가는 그들의 이름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평화로운 세상 속에
이름 모를 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재단은 꽝남성 꽝허우촌의
학살 피해 희생자 12명의 이름을 수집했습니다
국가배상소송의 무대인 베트남 중부 퐁니·퐁녓 마을. 이곳의 어린이들을 위해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베평화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코로나 19로 그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이야기. 그리고 후원금을 통해 퐁니·퐁녓 마을의 판보이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새로운 지원사업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비만 오면 길이 진창이 되어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띤토학살 위령비.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을 띤토 마을에 전하여 위령비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간 이동과 외출 통제, 그리고 베트남 중부의 태풍과 우기를 지나 무사히 마침표를 찍은 이번 지원사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아시아 청년 미얀마 민주주의에 함께하다
2022년 봄, 미얀마의 봄을 기다리며 미얀마, 베트남, 한국 세 나라의 청년이 모여 민주주의와 인권을 공부하고 평화를 나누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작지만 시끄럽고, 재미있고, 평화롭고, 새롭게 목소리를 만드는 15인의 동아시아 청년 평화 프로젝트. 7주에 걸쳐 진행될 이번 여정에 함께 할 분들을 모집(3월 15일 마감)합니다.
아카이브 에세이 '숨'
이름은 평화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