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라니에게 평화는 어렵지 않고 쉬운 것입니다 활동가 아침에게 평화는 모두가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것입니다
한베평화재단의 새로운 활동가 두 사람의 평화가 연결되면 2023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베트남전쟁과 평화를 고민하는 두 평화활동가가 인사드립니다 2023년 한 발 한 발 걸어나갈 라니와 아침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 한 자리에서 평화의 풀 한포기 꽃 한송이로 밝고 맑게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 인터뷰 '라니'와 '아침'이 베트남전쟁을 만나다 (내용 보기) - |
어렵지 않고 쉬운 것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평화가 연결되면
2023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2023년 한 발 한 발 걸어나갈
라니와 아침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 한 자리에서
평화의 풀 한포기 꽃 한송이로
밝고 맑게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지원사업
편지를 읽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작은 선물을 보내고 큰 마음을 받았습니다. 새해에 재단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베트남의 피해자·유가족 분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편지가 감동이었다, 연대의 마음과 정을 느꼈다, 마음속 깊은 곳의 증오심이 점점 줄어든다… 재단이 3년째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에 보내는 새해 인사, 그 안에 담긴 반짝이는 평화를 만나보세요.
장학사업
빈호아 장학금이 10년이 되었어요
“빈호아 마을을 위해 무언가 해봅시다.” 2012년 가을과 겨울, 머리와 마음을 맞댄 시민들이 2013년부터 시작한 빈호아 장학사업. 지난 10년 동안 빈호아 초등학교 학생 800명, 5년 동안 빈호아 중학교 학생 300명이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학살 피해자 자녀, 생계 곤란 학생 등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의 발걸음을 빈호아 학살 피해자·유가족 분들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까마우성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사랑의 집' 이야기 / 정다와 활동가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성은 수많은 강줄기들이 광활한 평야와 늪지대를 흐르고 있는 곳입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지반이 높은 튼튼한 집과 안전한 이동을 위한 다리를 만드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까마우성에서 10년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있는 ‘평화삼천’의 정다와 활동가가 소개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가지 원칙이 눈에 띕니다. 바로 후원자,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친다는 것!
물질보다 한 마디 안부의 말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는 피해자와 유가족의 숫자가 줄어갑니다. 그들의 빈자리가 눈에 보일 때마다 낌따이 마을 촌장 빈 아저씨는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위령제가 끝나면 아저씨는 위령제에 오지 않은 유가족들의 집을 찾습니다. 노환으로 집을 나서는 것이 어려운 그들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위로를 건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 시민들이 위령제에 보낸 평화의 꽃이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건내는 안부의 말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빈 모금 '베트남에 보내는 특별한 선물, 파스와 피스'에 421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193만원(64%달성)의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모금 종료 소식 보기)
해피빈 모금 ‘물에 잠기는 주이선 위령비를 구해주세요’에 1,862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9,184,100원(39%달성)의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부족한 사업비 마련을 위해 추가 모금이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가 모금 참여)
[아카이브 에세이] 7화 - 마음을 움직이는 증언 그리고 통역 (내용 보기)
한-베 30주년, 軍 성과계획엔 '민간인 희생 대응' 등장
국방부가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문제를 성과관리의 대상으로 편입시킨 내부문건 내용이 최근 확인되었습니다. 베트남 피해자의 국가배상소송 등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군 당국도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고 재판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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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대들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복원하라, 평화를
<알프스 소녀 하이디>, <엄마 찾아 삼만리>, <빨간머리 앤>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의 책 『당신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에 담겨 있는 가해자로서의 일본에 대한 냉정한 성찰이 어떠한지, 서평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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