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한베평화재단 9월 소식] 과연 누가 전쟁을 일으켰을까?

안보 불안이 깊어지고 있는 가을입니다.
한베평화재단 온라인 소식지 ㅣ 제86호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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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진상규명 운동설계사와 소모임 <기.기>가

용산의 전쟁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전쟁 시기 북한군의 남침을 강조하기 위한

전시물 중 도표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양측의 국방력을 비교하며 우위에 선 쪽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국방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통해

강한 군대와 국방력을 과시하겠다 밝혔습니다.

잘 팔리는 한국 상품과 유행에 K를 붙이듯

K-밀리터리 페스티벌도 개최합니다.

‘힘에 의한 평화’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무기가 우리의 평화로운 삶을 지켜줄까요?


이스라엘의 군대와 무기들은 가자지구에서

1년째 수만 명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군대와 무기는 무엇을 누구로부터 지키겠다는 걸까요?

전쟁을 성찰하지 않는 위험한 군대와 정부로 인해

안보 불안이 깊어지고 있는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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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업  

당신은 누구십니까? - 후원회원의 날 행사

10월 19일(토) 오후 3시, 한베평화재단 창립 이후 처음으로 '후원회원의 날' 행사를 엽니다. 베트남에 마음 한자락 두고 오신 분들, 피해자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당신, 굳건한 평화운동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재단을 묵묵히 응원해주고 계신 당신은 누구신가요?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후원회원 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니 부담 없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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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마을 아이들에게 전한 신학기 맞이 선물 

하미 마을 초등학교의 정수시설 지원사업과 하꽝 마을 초등학교의 컴퓨터 교실 지원사업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환해진 정수기 자리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는 어린이들, 드디어 필수 과목이었던 컴퓨터 수업을 할 수 있게 된 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들리시나요? 한베평화재단이 전한 평화의 선물에 화답한 학교 관계자분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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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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