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소식[모금] 이동석 할아버지의 한-오사카 시민연대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

2025-12-01
조회수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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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할아버지의 한-오사카 시민연대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

- 2025.12.01.~2026.02.08, 목표액 500만원- 



[모금함을 열며]

세상을 바꾸는 방법에 무엇이 있냐고 묻는다면 ‘만남’이란 단어를 떠올려봅니다. 서로 다른 이들의 만남과 소통은 무수한 변화와 연대의 힘을 낳습니다. 일흔의 나이가 넘은 이동석 할아버지가 베트남에 다녀온 후 떠올린 단어도 만남이었습니다. 오사카 출신 재일조선인인 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민을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쟁과 국제연대의 문제로 만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을 꼽자면 ‘모금’입니다. 시민모금을 통해 이동석 할아버지의 한-오사카 시민연대 활동을 단순한 사업이 아닌 공감과 연대의 프로젝트로 만들고자 합니다. 한베평화재단과 소박한자유인이 함께 손을 맞잡고, 평화 코디네이터로 변신한 이동석 선생님을 따라 오사카와 일본의 시민들을 만나러, 평화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러 떠납니다.



베트남을 만난 동석 할아버지의 새로운 도전

 

오사카 출신 재일조선인 이동석 할아버지. 그는 얼마 전 베트남의 하미학살 위령제를 다녀온 후 새로운 꿈을 품었습니다. 자신과 오사카에서 노동·시민운동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한국 사회의 베트남전 평화운동 이야기를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베트남의 피해자와 연대하는 한국 시민들의 이야기를 일본 사회에 전하고 싶었고 이를 통해 전쟁과 국가폭력 앞에 저항하는 국제 시민연대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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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다녀온 후 이동석이 사진작가로 참여한 베트남전 사진 전시회
자신이 촬영한 피해생존자 응우옌티탄의 사진 앞에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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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 차별반대 시위에 참여한 이동석. 언제나 소수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그는
차별받고 소외받는 이들에 대한 연대의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왔다.

 

동석 할아버지는 1975년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되어 고문당하고 5년간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피해자로서 한국 정부에 진실규명 투쟁을 했던 그는 베트남 피해자를 만났을 때 자신이 감당해야 했던 가해자의 자리를 느꼈습니다. 베트남전 문제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 그는 한국과 일본 시민사회를 잇는 국제연대 코디네이터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로 다큐 <평화로 가는 길>의 오사카 상영회입니다.

 

 

응우옌티탄과 한국 시민들의 이야기를

오사카와 일본에 전하다

 

영화 <평화로 가는 길>은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생존자 응우옌티탄의 국가배상소송 투쟁 이야기입니다. 다큐는 베트남 피해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와 연대하는 한국 시민들의 모습과 한국 사회의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을 다룹니다. 동석 할아버지는 이 다큐가 한국과 과거사 문제를 안고 있는 일본 시민들에게 평화에 관한 여러 질문을 안겨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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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큐 <평화로 가는 길>(감독 도안홍레)의 주요 장면

 

일본 시민사회는 베트남전쟁 당시 반전운동이 활발했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베트남전쟁이 아시아의 시민들에게 던지는 질문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전지구적 전쟁과 분쟁의 시대에 한-일 시민사회가 할 수 있는 국제 시민연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자 합니다. 올해 73세의 동석 할아버지는 돋보기를 끼고 영화 자막과 발제문의 일본어 번역을 진행 중이며, 오사카의 친구들과 수십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 진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소박한자유인과 한베평화재단이

동석 할아버지의 꿈과 함께 합니다

 

소박한자유인은 고 홍세화 선생님이 강조하신 ‘세계 시민’을 가슴에 품고 동석 할아버지가 제안한 오사카 시민연대 프로젝트에 함께 합니다. 2026년에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베평화재단은 그동안 힘쓰지 못한 국제 시민연대사업의 첫 시발점을 동석 할아버지와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동석 할아버지는 두 단체의 열성 후원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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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고 홍세화(소박한자유인 초대 대표) 선생님과 함께 (좌)
노원 기차마을에서 한베평화재단 이정란 활동가와 함께(우)



오는 1월 31일(토) 오사카에서 다큐 <평화로 가는 길> 상영회와 토론회가 열려 일본의 시민들은 물론 현지에 거주하는 재일 베트남인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의 산증인이자 다큐의 또 다른 주인공이기도 한 구수정 평화활동가(한베평화재단 이사)가 일본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마중물로 오늘날의 전지구적 전쟁·분쟁의 문제를 넘어설 국제 시민 연대의 가능성을 오사카의 시민들과 가슴을 맞대고 이야기합니다.

 

평화 코디네이터로 변신한 동석 할아버지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3년간 같은 공간을 함께 쓰며 연대해온 이웃 단체 소박한자유인과 한베평화재단의 평화 퓨전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평화를 듬뿍 보내주세요!

  

모금 참여


* 위 방법으로 모금 참여가 어렵거나 계좌이체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2026년 1월 12일 23시 현재 기부자 56명 참여로

모금액 3,530,000원 달성률 70.60%!

 

평화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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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사람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구수정, 김찬휘, 도안홍레, 임재성, 김미례, 김민섭


한-오사카 시민연대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이들의 메세지


"1960년대 일본 시민들은 300개 이상의 지역별 ‘베헤련(베트남에 평화를 시민연합)’을 조직하여 전쟁 없는 세상을 외쳤습니다. 21세기 한국 시민들은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불의의 권력과 비상계엄을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시민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연대야말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입니다. 이동석 님의 ‘오사카 시민연대 프로젝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김찬휘(녹색당 공동대표, 소박한자유인-한베평화재단 회원)

 

"2013년 한국 시민들이 최초로 공식 참가했던 하미학살 45주기 위령제에는 일본의 가해 역사를 꾸준히 성찰하고 한국에 사죄해 온 가자모임(KAJA, Korea and Japan Alternative learning group)의 벗들도 함께했습니다. 학살 피해자 영령 앞에 엎드려 사죄하는 한국인들을 일본 친구들이 묵묵히 위로하던 그 순간, 우리는 말없는 평화의 공명을 경험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하미학살 55주기 위령제에 참가한 오사카 출신 재일조선인 이동석은 베트남 피해자들을 만나며 한국의 역사적 책임을 통감하고, 한일 양국 시민이 과거사 문제를 넘어 함께 공명하는 평화를 꿈꾸게 됩니다.

김수영 시인이 노래했듯 ”모기 소리보다도 더 작은 목소리로 아무도 하지 못한 말을 시작“하려는 ‘한-오사카 시민연대’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상임이사, 다큐 「평화로 가는 길」 출연)

 

"일본 시민사회운동은 언제나 한국에 관심을 갖고 연대를 해왔습니다. 그 힘으로 저는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또 하나의 한일 사회운동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 작은 연대의 걸음에 모금으로 함께해 주세요."

- 김미례 (다큐멘터리 감독, 「반일무장전선」, 「외박」, 「열개의 우물」 등)


"이동석 선생님은 국가 폭력의 피해자입니다.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되어 5년간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국가는 오랜 시간이 지나 조작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배상했습니다. 이동석 선생님은 세상을 원망하고 분노하는 대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삶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제가 만나 본 그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약자들을 변론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일본의 조선인 학교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고, 지난 여름엔 제가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여행을 간다하니 자신의 집을 숙소로 내어주고 통역과 가이드를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피해 말고는 받은 것이 없는 삶처럼도 보이지만, 그는 그렇다면 내가 약한 당신과 연결되는 첫번째 어른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듯합니다. 그런 그가 베트남의 진실을 규명하고 화해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연대 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정말이지 존경스럽습니다. 그의 한-오사카 시민연대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

 - 김민섭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저자, 소박한자유인 회원)

 

"식민지시기 강제동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권리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시작된 한-일 연대가 베트남전 문제에 관해서도 확장되길 바랍니다. 베트남전 당시 일본은 반전운동이 활발했지만, 한국은 미국 다음의 최대 파병국이었음에도 반전운동이 부재했습니다. 50년후 일본은 다시 군사주의로 나아가고 있지만, 한국 시민사회는 베트남전쟁 시기 가해를 역사를 직시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서로의 경험과 역사가 가진 '시차'(時差)를 나누면서 평화를 위한 공통의 진전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무엇보다 그 연결의 시작으로 동석 할아버지를 응원합니다."

- 임재성(민변 변호사, 한베평화재단 이사, 베트남전 국가배상소송 대리인)

 

"다큐 ‘평화로 가는 길’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 분들이 있었어요. 서로 낯선 사람들이라고 해도 평화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통해 서로 깊이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울컥했다고요. 그 평화가 살아 있는 이들의 양심을 위한 평화이든, 죽은 이들의 영혼을 위한 평화이든, 혹은 국가 간의 우호를 위한 평화이든 말이에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올해의 단어로 ‘레이지 베이트(분노 미끼·rage bait를 선정했다고 해요. 그만큼 우리가 얼마나 쉽게 갈라지고, 특히 SNS 속에서 얼마나 쉽게 극단으로 치닫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런 시대일수록 서로에게 더 다가가고, 대화를 나누고 이해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평화를 만들어 가는 일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 영화가 오사카 관객들에게도 닿아, 연대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 도안홍레 (다큐 「평화로 가는 길」 감독, 베트남 VTV8 방송국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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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 기간: 2025.12.01.(월)~2026.02.08(일)까지 총 70일

▶ 목표 모금액: 5,000,000원

▶ 모금 참여방법: 한베평화재단에 직접 기부

▶ 기부금 사용 계획: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총 집행 금액 5,000,000원>

     인건비    다큐 일본어 자막 작업비               600,000원

     인건비    다큐 자막, 발제문 번역비               500,000원

     인건비    상영회·토론회 통역비                    300,000원

     사업비    서울-오사카 왕복 6인 항공료     2,400,000원

     사업비    오사카 현지 체류 교통비                400,000원

     사업비    회의비, 진행비, 예비비                  800,000원

 

* 소박한자유인과 한베평화재단 오사카 방문단의 현지 숙박, 식대 등의 비용은 모금 이외의 비용으로 해결합니다. 오사카에서는 간사이공동행동. 오사카연대넷, OK(오사카-코리아)연대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연대하며 행사장 대여, 홍보, 자료집 인쇄 등의 비용을 지원합니다.

 * 모금 후원자분들에게는 프로젝트 소식과 함께 다큐 상영회 발제문 자료집(한국어-일본어 공동 번역본)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 사업 대상 및 기대효과

     사업 기간: 2025.12.01.~2026.02.08.

     사업 지역: 일본 오사카

     사업 대상: 일본 오사카 시민들과 연대 단체

     대상 수: 약 100~150명(일본, 오사카 시민, 재일 베트남인)

     기대 효과: 한국 사회의 베트남전 평화운동을 일본 시민사회와 공유합니다.

                      한국과 일본 두 시민사회의 국제평화연대를 구축합니다.


▶ 관련 자료 더 보기

     이동석 인터뷰 (더 보기)

     다큐 평화로 가는 길 도안홍레 감독 인터뷰 (더 보기)

     오사카 시민사회에 보내는 베트남 다큐 ‘평화로 가는 길’ 상영회 초대글(아래 참조)

 

* * * * *

 

오사카 시민사회에 보내는

베트남 다큐 ‘평화로 가는 길’ 상영회 초대글

  

2023년 2월, 대한민국을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사건 국가배상소송 1심에서 피해생존자인 원고 응우옌티탄이 1심에서 승소를 거둔 것이었습니다. 1968년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퐁니·퐁녓학살 피해 당시 8살의 생존자였던 탄이 2020년부터 법정 투쟁을 시작한 후 1심에서 승소 판결을 거둬 한국과 베트남은 물론 일본 등 세계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 소송은 2025년 1월 항소심에서도 원고가 승소했으나 국방부가 상고하여 대법원에서 재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큐 ‘평화로 가는 길’은 응우옌티탄의 법정 투쟁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전쟁과 여성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도안홍레 감독은 응우옌티탄과 5년의 시간을 함께 하며 베트남의 피해생존자가 한국의 시민들과 연대하며 진실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필름에 담았습니다. 2023년 1월에 베트남 국영방송 브이티브이(VTV)에서 첫 방영된 이 다큐는 그해 베트남 언론협회상을 수상했고 2025년 1월 항소심 승소 이후 앙코르 방송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의 다양성동영화제에서 두 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상영되었고 2025년 6월 응우옌티탄의 방한을 맞아 상영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전쟁 시기 대한민국은 약 8년의 시간에 걸쳐 약 32만 명의 한국군을 파병했습니다. 현재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는 130여 건의 학살, 1만 명 이상의 희생자로 파악됩니다. 또한 한국군은 숫자로 이야기할 수 없는 전시성폭력, 라이따이한, 잔혹행위 등의 전쟁범죄를 남겼으며 한국 정부는 현재까지 단 한건의 민간인학살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9년부터 베트남전 진실규명 운동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시민사회의 평화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큐 ‘평화로 가는 길’에서 도안홍레 감독은 피해자 응우옌티탄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한국 사회의 베트남전 평화운동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조명하고 있고 이를 통해 국경과 민족을 넘는 세계 시민 연대의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에게 평화를 묻고 있습니다.

 

이 다큐는 단순히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과거사 문제를 다루는 것에 멈추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전쟁 위기를 조장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 범죄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 앞에 각국의 세계 시민들이 어떻게 평화의 힘으로 연대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전지구적 전쟁과 학살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오사카 그리고 일본의 시민분들과 이 영화를 통해 평화와 연대의 장을 함께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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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오사카에 배포된 행사 홍보 웹자보



* 상영회&토론회 관련 정보 *


일시: 2026.1.31.(토) 오후 2시~5시

장소: 엘오사카(오사카시 주오구(중앙구) 키타하마히가시 3-14)

エル(L)大阪(〒540-0031 大阪市中央区北浜東3-14)

행사 신청 및 문의: 02-2295-2016



모금 참여


* 위 방법으로 모금 참여가 어렵거나 계좌이체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국민은행 095001-04-176496 한베평화재단

* 입금자명에 꼭 "동석"을 추가 기재해주세요.

예) 홍길동 동석


2026년 2월 6일 11시 현재 기부자 82명 참여로

모금액 5,601,000원 달성률 112.02%!


평화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