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빈딘성 문화체육관관청] 빈안학살 55주기 추모 (한국 시민들 조화 소식 포함)
[빈딘성 문화체육관관청] 2021.9.28
베트남의 빈딘성 문화체육관광청이 올해 빈안학살 55주기 위령제 소식을 전한 기관 홈페이지 자료(제목: "빈안학살 55주기를 추모하다")에 한국의 시민들이 위령제에 조화를 보낸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해당 문구를 번역해서 소개합니다. (해당 자료에는 주로 빈안학살 피해 관련 상세한 역사적 기록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의 단체들이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으나 그들은 위령제에 조화를 보내 빈안학살 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Do ảnh hưởng của đại dịch Covid 19, các đoàn Hàn Quốc không trực tiếp đến tham dự nhưng đã gửi một số lẵng hoa dâng lên tại buổi lễ, thể hiện sự ăn năn và xin lỗi thân nhân các nạn nhân trong vụ thảm sát Bình An."
위령제는 지난 2월 26일에 있었는데 이번 자료는 9월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빈안학살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학살 피해로 가장 많은 민간인(1004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그동안 베트남평화의료연대(평연), 아시아평화인권연대, 한베평화재단 등이 빈딘성에서 지원사업을 진행하였고 매년 위령제에도 참석해왔습니다. 지난 55주기를 맞이해서 한베평화재단은 시민 모금을 통해 1004송이의 국화꽃을 위령제에 전했으며 현재 빈안학살 피해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놀이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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